이집트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져만 갔다
마블…의 작품을 보고 코믹스에도 호기심이 동한 건 처음인 듯
왜냐면 사막도 나오고 유적도 나오고 신도 나오고 코스튬이 올화이트고 주인공이 [ ]고
모든 것이 완벽하게 끝나진 않았어도 나 자신과의 화해를 하는 엔딩이었어서
이것이가 내 국밥이구나……
늘 그렇듯이 액션씬 자체에는 큰 흥미가 없다 보니 그 부분에선 약간 멍때리기도 했지만
쓰다 보니까 또 보고 싶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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